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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위로

아로마틱 캔들 트리오

프톨레미, 아가니스, 칼리푸스 : 고대 유명한 천문학자의 이름을 붙인 아로마틱 캔들 3종

별은 태고부터 문화적 의미가 있습니다. 옛날부터 용감한 항해자들은 별자리를 길잡이로 삼아 안전한 항구로 돌아오는 길을 찾았습니다.

밤하늘은 위안을 주는 원천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이와 멀리 떨어져 비록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별이 빛나는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을 얻고는 합니다.

프톨레미

사이프러스, 시더, 베티버

발삼, 가죽, 가벼운 스모크

프톨레미 아로마틱 캔들

중세 천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고대 그리스계 이집트 천문학자의 이름을 붙인 프톨레미는 가죽과 스모크, 우디 향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블렌드를 선사합니다.

용량 300g (10.5 oz), 버닝타임 55-65시간

₩135,000

아가니스

카다멈, 미모사, 토바코

플로럴, 스파이스, 토바코가 만들어내는 심포니

아가니스 아로마틱 캔들

달과 달의 주기에 조예가 깊은 유명한 고대 그리스 천문학자의 이름을 붙인 아가니스는 플로럴과 스파이스, 토바코가 만들어 내는 향기의 심포니를 전합니다.

重量は300g(10.5オンス)で約55~65時間ご使用いただけます。

₩135,000
Black-and-white illustration of night sky scene featuring a many falling stars.

칼리푸스

베티버, 프랑킨센스, 시소

유향과 그린 노트가 돋보이는 향

Illustration of a night sky scene featuring a large, brightly burning star.

칼리푸스 아로마틱 캔들

짙은 그린과 흙내음이 나는 스파이스의 결합이 돋보이는 칼리푸스는 행성 이론을 한 단계 발전시킨 고대 그리스 천문학자를 기립니다.

용량 300g (10.5 oz), 버닝타임 55-65시간

₩135,000

아주 오랜 옛날부터 호머가 <오디세이>에서 표현했듯이 별자리는 '와인처럼 어두운 바다'를 항해하는 길을 인도해 주었습니다. 육지에서는 등대가 있어 뱃사람들에게 위험한 지역을 경고하고 구름에 가려 밤하늘이 보이지 않을 때 길라잡이 역할을 했습니다.

촛불을 밝히는 일은 실용적인 목적과 제례, 미적인 이유에서 이루어진 오랜 역사를 가진 단순한 행위입니다 밀랍의 연소가 만드는 작은 불빛을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거친 풍랑을 견뎌낸 이들에게는 마찬가지로 위안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