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바눔, 페티그레인, 베르가못
탑 노트:
푸른 나무 그늘
상쾌하게 불어오는 아침 바람
밝고 희망찬
햇살에 데워진 감귤류와 향긋한 무화과나무, 그리고 그린 티를 연상시키는 이솝의 향수 신제품으로, 푸르른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향기의 매력적인 힘을 보여줍니다.
푸릇푸릇하다, 새싹이 돋다
푸른 나무 그늘
상쾌하게 불어오는 아침 바람
밝고 희망찬
길게 뻗은 그늘
무르익은 하루
햇살에 달궈진 피부와 돌
그리고 여운으로 남은
충만한 추억
시간이 흐르며 멀어져 가는 날들
‘The journey itself is my home.’